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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화 타이탄 정보 / 줄거리 / 결말(스포O)

앙쏘 2025. 2. 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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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개요 판타지, 액션, 모험, 드라마 | 영국, 미국 | 106분 | 2010.04.01

감독 루이스 리터

출연 샘 워싱턴 - 페르세우스 역

        리암 니슨 - 제우스 역

        레이프 파인즈 - 하데스 역

        알렉사 다바로스 - 안드로메다 역

        젬마 아터튼 - 이오 역

        대니 휴스턴 - 포세이돈 역

        제이슨 플레임 - 아크리시우스 역

        폴리 워커 - 카시오페이아 역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 스피로스 역

        빈센트 레건 - 케페우스 역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메두사 역

 

 

줄거리

 

타이탄과 신들이 싸우는 동안 하데스는 신들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무시무시한 괴물 크라켄을 만듭니다. 제우스와 그 형제들은 그리고 나서 세상을 나눠 갖는데 제우스는 하늘,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제우스에게 속아 저승을 통치하게 됩니다.

 

 

제우스는 나중에 신들의 불멸을 유지하도록 인간들을 창조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어떠한 인간들이 창조주들에게 저항하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왕 아크리시우스가 올림푸스 산에서 공격을 하기 시작하자 제우스는 아크리시우스의 딸인 다나에와 잠을 자 반신반의 아들 페르세우스를 낳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아크리시우스는 격분해 다나에와 갓 태어난 아이를 사자에 가둬 바다에 던집니다. 제우스는 번개를 치는 것으로 보복을 합니다. 페르세우스와 죽은 다나에는 아내 마르마라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어부 스피로스에 의해 발견됩니다.

 

 

18년 후, 페르세우스와 그의 가족은 아르고스의 어느 도시에서 온 군인들이 신들과 전쟁을 선포하며 제우스의 동상을 파괴하는 걸 지켜봅니다. 군인들은 하데스에 의해 통제되는 퓨리족에 의해 학살되고 하데스는 페르세우스 가족의 어선을 파괴합니다. 스피로스와 그 가족들은 익사하고 페르세우스만 유일하게 살아남습니다.

 

 

다른 병사들에 의해 발견된 페르세우스는 세페우스 왕과 카시오페이아 여왕 앞에 끌려가 신들에 대한 그들의 전쟁을 축하합니다. 그들의 딸 안드로메다 공주는 부모의 반란을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카시오페이아는 그녀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하데스는 카시오페이아를 노화시켜 죽이고 안드로메다가 희생양이 되지 않으면 10일 안에 아르고스에 크라켄을 풀어놓을 거라 위협합니다. 페르세우스는 불멸의 저주를 받은 신비한 여인 이오를 만나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페르세우스, 이오, 드라코가 이끄는 왕의 호위병들은 슈타이어마르크 마녀들에게 크라켄을 물리칠 방법을 모색하러 갑니다. 제우스는 자기 아들을 돕기 위해 페르세우스에게 올림푸스에게 만들어진 검을 주려고 합니다. 얼마 후 그들은 하데스 아래에서 일하는 칼리보스라 알려준 부패한 아크리시오스에게 공격당하고 드라코는 칼리보스의 손을 절단하고 퇴각을 요청합니다. 그들은 사막의 마법사 진의 무리를 만나 구출됩니다.

 

결말

 

그들은 스티기안 마녀의 소굴에 도착합니다. 도팍하자마자 페르세우스와 남은 동료들은 메두사의 소굴로 들어가고 이오는 밖에 남습니다. 메두사는 페르세우스를 제외한 모두를 죽입니다. 페르세우스는 마침내 등을 돌리고 방패를 반사해 그녀를 보고 메두사를 참수합니다. 메두사의 은신처를 떠나자마자 칼리보스가 나타나 이오를 찌릅니다.

 

 

페르세우스와 칼리보스와 싸울 때 페르세우스는 올림푸스 검으로 상대를 죽입니다. 칼리보스는 죽기 전 인간의 형태로 돌아옵니다. 이오가 죽어가며 페르세우스에게 안드로메다와 아르고스를 구하라고 합니다.

 

 

날개 달린 말 페가수스가 나타나 페르세우스를 아르고스로 데리고 갑니다. 하데스는 제우스와 신들을 조종해 크라켄을 풀게 만듭니다. 하데스의 광신적 숭배자 피로코피온과 그 추종자들이 안드로메다를 제물로 바칩니다. 페르세우스는 시간이 지나 도착해 메두사의 머리를 크라켄에게 보여 크라켄은 돌처럼 굳어 부서집니다.

 

 

프로코피온은 프로세우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케페우스가 개입해 둘 모두 크라켄의 발톱에 의해 깨집니다. 하데스는 페르세우스와 싸우려고 하는데 페르세우스는 제우스를 불러내고 하데스에게 칼을 던져 그를 지하 세계로 돌려보냅니다. 페르세우스는 안드로메다를 구출하고 안드로메다는 아르고스의 왕이 되어 아르고스를 통치해달라 부탁하지만 페르세우스는 거절합니다. 제우스는 불만스럽지만 페르세우스의 선택을 받아들이고 이오를 부활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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