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보 / 줄거리 / 결말(스포O)
기본 정보 이 영화는 범죄, 스릴러 형태로 상영시간은 108분이며, 2020년 02월 19일에 개봉하였습니다. 평점은 8점이며, 62만 명이 상영하였습니다. 감독은 김용훈 님이며, 주연은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님입니다. 조연은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배진웅 님입니다. 줄거리 사기를 당한 미란(신현빈)은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되고 그녀의 남편 재훈은 미란에게 가정폭력을 일삼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란은 술집 손님으로 만난 중국 출신의 불법 체류자 진태(정가람)와 불륜에 빠집니다. 진태의 가정사를 듣고 평생을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생각을 한 미란은 진태의 뜻대로 남편 재훈을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죽이고 사망보험금을 탈 계획을 세웁니다. 진태가 미란의 남편을 죽이..
2023.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