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 우주 전쟁 정보 / 줄거리 / 결말(스포O)

기본 정보

이 영화는 SF, 드라마, 스릴러 형태로 상영시간은 116분이며, 2005년 07월 07일에 개봉하였습니다.
평점은 7.29점이며, 264만 명이 상영하였습니다.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님이며, 주연은 톰 크루즈 님입니다.
조연은 저스틴 채트윈, 다코타, 패닝, 팀 로빈스, 미란다 오토, 데이비드 앨런 바스체 님입니다.

 

줄거리

이혼한 항만 노무자인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는 뉴욕 브루클린의 한 부두에서 일을 하면서 딸 레이첼(다코타 패닝), 아들 로비(저스틴 채트윈)와는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레이의 전 부인인 매리 앤(미란다 오토)은 임신을 해서 보스턴에 있는 부모님 댁에 가는 길에 로비와 레이첼을 뉴저지 주 바이욘에 있는 레이의 집에 내려다 줍니다.

나중에 이상한 폭풍이 발생을 하고 번개가 여러 번 쳐서 모든 기계와 전력을 방해합니다.
레이는 거대한 트립포드 전투기가 지상에 나타나 강력한 에너지 무기를 사용해서 동네를 파괴하는 현장에서 목격자들을 회색 먼지로 분해해버리는 충격적인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레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방금 수리를 한 차를 훔쳐서 뉴저지 교외에 있는 매리 앤의 빈 집으로 차를 몰고 가서 피신을 합니다.
그날 밤, 그들은 지하실에 대피를 했지만 이상한 굉음과 폭발음이 들리고 집은 파괴됩니다.

다음날 아침, 레이는 보잉 747기가 근방에서 충돌한 걸 발견합니다.
뉴스팀은 그에게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공격한 트립포드 전투기가 여러 개 있다고 알려줍니다.
트립포드는 인간의 무기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강력한 방패를 가지고 있었고 트립포드 조종사들은 수백만 년 동안 지하에 묻혀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 기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번개와 폭풍우를 이용해서 지구로 온 것입니다.

레이는 아이들과 함께 보스턴으로 가기로 하지만 폭도들이 차량으로 몰려들어서 포기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결국 허드슨강을 건너려고 페리에 탑승을 하지만 프립포드 여러 대에 둘러싸이게 됩니다.
이것들은 학살과 납치를 시작하고 레이의 가족들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을 하는데 미 해병대가 몇 트립포드와 답이 없어 보이는 전투를 벌이는 걸 목격을 합니다.

레이는 로비가 싸우려고 하는 걸 막으려고 하는데 레이첼을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가야 해서 로비를 놓아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레이와 레이첼은 트립포드가 미 해병대를 전멸시키자 도망치고 오길비라는 정신 나간 남자에 의해서 어느 농가의 은신처로 가게 됩니다.
이 셋은 탐사선, 트립포드 외계인 무리가 지하실을 탐사하는 며칠 동안 발견되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들은 곧 외계인이 붉은색의 레드 위드를 재배하고 있는 걸 발견을 합니다.
그들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외계인 그들의 고향 행성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개조를 하고 있는 거라고 추론을 합니다.
다음날 아침, 오갈비는 외계인 식물을 수정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피, 조직을 채취하는 트립포드를 보고는 정신적으로 힘들어합니다.

 

결말

오길비가 미친 듯 고함을 질러 이 소릴를 외계인들이 경계할게 두려운 레이는 마지못해서 오길비를 죽입니다.
두 번째 프립포드 탐사선은 이 가족이 잠든 걸 포착합니다.
레이첼은 도망치다가 근처 트립포드에 납치되고 레이는 수류탄 벨트를 집어 들고 레이첼과 같이 갑니다.
레이는 수류탄을 사용해 트립포드 안을 파괴해서 납치되어 있는 사람들이 풀려납니다.

레이와 레이첼은 보스턴에 도착하는데 그곳에는 외계 식물이 시들어있고 트립포드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있는 걸 발견합니다.
활성화되어있는 트립포드가 나타나고 레이는 새들이 트립포드 위에 앉는데 그것은 트립포드의 방패가 오프라인 상태인 걸 나타냅니다.
레이는 도망치는 사람들을 호위하는 군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은 대전차 미사일로 격추합니다.
군인들이 쓰러진 트립포드를 타고 진격할 때 해치가 열리고 안에서 병든 외계인이 죽기 전에 몸부림칩니다.
레이와 레이첼은 매리 앤의 부모의 집에 도착하고 매리 앤과 다시 만납니다.

외계의 면역체계가 지구에 서식하고 있는 수많은 미생물을 감당할 수 없었고 인류가 나머지 생물권과 자연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덕택에 지구에 대한 권리 가지게 되었다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