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이 영화는 코미디 형태로 상영시간은 92분이며, 2017년 08월 24일에 개봉하였습니다.
평점은 7.15점이며, 570명이 상영하였습니다.
감독은 니콜라스 베나무 님이며, 주연은 호세 가르시아, 앙드레 뒤솔리에, 카롤린 비뇨 님입니다.
조연은 조세핀 콜리스, 스타일린 르카이, 샤를로트 카브리스, 제롬 코만되르, 플로렌스 포레스티 님입니다.
줄거리
톰(호세 가르시아)은 가족들과 휴가를 가기 위해서 짐을 챙깁니다.
하지만 톰의 아빠 벤(앙드레 뒤솔리에)이 집에 찾아와 줄리아(카롤린 비뇨)는 당황해서 지금 자기들은 나갈 거라면서 돌려보내려고 하지만 알고 보니 상의도 없이 톰이 아빠 벤에게 여행을 같이 가자고 했던 것이고 이들은 같이 여행을 가게 됩니다.
아들은 작살 총을 집에서 가지고 오지 않았다 하고 벤은 화장실을 가야 한다고 해서 다시 집으로 갑니다.
벤은 볼일을 보지만 변기에 화장지를 떨어뜨리고 수건을 위에 올려놔 물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톰은 풀 스피드를 즐기려고 새 차를 산 거라서 속도를 즐길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휴게소에 들려 먹을 걸 고르는데 벤은 엄마와 누드비치 가기로 했지만 자기를 두고 갔다는 멜로디(샤를로트 카브리스)를 차에 몰래 태웁니다.
톰은 130킬로 고정하고 달리지만 욕심을 부려 더 속도를 내다가 톰과 줄리아는 뱃속 아이의 이름 때문에 다툽니다.
줄리아는 여행 가기 싫다면서 차를 돌려서 집으로 가자고 하는데 차는 고장이 나서 속도를 줄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톰은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속도는 계속 올라갑니다.
결국 다른 차를 부수는데 그 차 주인이 화가 나 쫓아오기 시작합니다.
과속하던 톰의 차를 발견한 경찰도 쫓아오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브레이크가 고장 난 걸 알려 도움을 받지만 톰이 얼마 전에도 과속한게 카메라에 찍혀서 상속범으로 몰립니다.
하지만 그 과속은 사실 톰이 아니라 벤이 자기 여자친구를 태우고 가다가 찍힌 것입니다.
결말
기름이 없으면 차가 멈추지만 휴게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워 기름이 닳으려면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톰의 아랫집에 사는 남자가 줄리아에게 연락이 와서 집에 물이 샌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줄리아를 잊지 못한다는 말을 해 불륜인 게 들통납니다.
톰도 간호사랑 바람을 피우고 있어서 둘은 다투지만 화해합니다.
경찰은 차를 몰고 와서 톰의 차 옆에 붙어서 구조를 시작하고 아이들은 반대편 차로 이동을 합니다.
선루프를 통해서 줄리아를 구출하고 톰, 벤이 탄 차는 헬리콥터에 연결을 해서 하늘로 들어 올리는데 차가 아래로 떨어지긴 하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줄리아는 헬기를 타고 산부인과로 가서 아이를 낳습니다.
쫓아오던 차 주인과 실랑이를 하지만 차 주인을 피해 가족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또 사고가 났는지 가족들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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