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 캅샵: 미친놈들의 전쟁 정보 / 줄거리 / 결말(스포O)

기본 정보

이 영화는 액션, 스릴러 형태로 상영시간은 106분이며, 2021년 12월 09일에 개봉하였습니다.
평점은 6.43점이며, 5,141명이 상영하였습니다.
감독은 조 카나한 님이며, 주연은 제라드 버틀러, 프랭크 그릴로 님입니다.

 

줄거리

사기꾼 테디(프랭크 그릴로)는 네바나 카지노 가까운 곳에서 경찰차를 타고 도주를 합니다.
카지노 밖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테디는 신입 경찰관 발레리(알렉시스 로우더)를 제압해서는 발레리는 테디를 유치장에 가두고 그를 추적자들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추적자 중 하나인 암살자 밥(제라드 버틀러)은 술 취한 것처럼 연기하며 테디가 버린 경찰차를 들이받아 같은 유치장에 들어갑니다.

테디를 죽이려는 밥의 계획은 다른 유치장에 들어가며 저지되었습니다.
그러나 밥은 입구에 작은 방화 장치를 설치하고 전화되어 경보가 울릴 때의 혼란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밥은 유치장 동료를 때리고 경찰이 오자 총을 훔칩니다.
발레리가 다시 유치장에 돌려보낼 때 테디를 노리려고 합니다.

테디의 이야기가 궁금해진 발레리에게 테디는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테디는 네바나 카지노의 마피아 보스 밑에서 일을 했는데 주 법무부 장관 윌리엄 펜턴을 매수하려고 했었습니다.
윌리엄이 협조를 하지 않았고 잔인하게 살해를 당했는데 자신과의 대화기 녹음되었다고 합니다.
테디는 자기를 보호하려고 FBI와 협력을 했는데 그 때문에 보스가 살인자를 고용해서 뒤를 쫓게 한 것이었습니다.

테디와 밥이 서로를 노리고 있는데 새로운 살인자가 유치장에 들어옵니다.
앤서니(토비 허스)는 테디를 죽이기 위해 고용된 두 번째 암살자였습니다.
풍선 꽃다발을 들고 들어와서는 여러 경찰관, 구급 대원을 죽입니다.
발레리는 대학살을 발견하고 방탄유리 뒤로 물러나 테디, 밥이 있는 유치장으로 들어옵니다.
빗발치는 총알 속 발레리는 튕겨져 나온 총에 배를 맞습니다.
증거물 보관함에서 마약을 훔치고 총기 난사 동안 상사를 죽인 부패한 경찰 후버는 발레리를 배신하고 앤서니와 힘을 합쳐 유치장 벽을 뚫으려고 합니다.

테디, 밥은 발레리에게 유치장 열쇠를 달라고 호소합니다.
테디는 발레리를 설득해 열쇠를 건네받고 의료키트를 가져와 치료해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발레리는 문을 열어주고 휴버와 앤서니를 쫓습니다.
발레리의 동료 경찰 둘이 그의 휴버가 벽을 뚫고 들어가려는 걸 잡지만 앤서니가 쏜 총에 맞고 테디가 현장에 도착해 앤서니와 휴버를 공격합니다.

휴버는 도망가지만 밥이 나타나 휴버의 다리에 테이저건을 쏩니다.
휴버는 수증기가 가득 찬 샤워실로 달려가는데 앤서니가 실수로 그를 쏘고 테디에게 쫓깁니다.
밥이 나타나 앤서니를 찌르고 테디에게 앤서니를 죽여 복수를 할 기회를 줍니다.
머레이는 밥과 앤서니를 모두 쏘고 감방에 들어가지만 발레리를 치료하지 않고 본성을 드러내며 방에 가솔린을 붓습니다.

 

결말

테디가 떠나려 할 때 그는 총상을 입은 발레리와 마주합니다.
다시 발레리는 유치장에 넣을 거라 위협하지만 테디는 가솔린 병을 걷어차고 불을 붙입니다.
발레리와 테디의 총격전이 벌어지고 테디를 쏘려고 하는데 또 다른 부패 경찰, 법무부장관 윌리엄 사건의 수사관 디나 형사가 나타나 발레리를 쏩니다.

디나는 총에 맞았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은 밥이 쏜 총에 맞아 죽고 그는 계약을 완성하기 위해 테디를 쏩니다.
밥은 발레리가 안전하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기를 놔달라 하고 경찰차를 타고 탈출합니다.

구급차에 실려가는 동안 발레리는 도난당한 경찰차에 대한 무전을 받습니다.
그녀는 구급차를 타고 밥과 같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같은 노래를 부르며 밥을 추격합니다.